Incheon Open Port Culture Night

공모전 수상작 갤러리

수상내역
장려상
참가자 (참가업체)
작품명
[상품개발] 달지기 야행 키트
작품소개
출품작 또는 상품 아이디어 요약 소개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달지기와 함께하는 야행’ 키트는 개항장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그러나 기억하는 것을 넘어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의미를 더하고, 나아가 인천 개항장이 세계인의 미래 소통 창구로 거듭나기를 염원하며 제작했다. 출품작 또는 상품 아이디어의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소재 활용 내용(주제성) ‘역사’, ‘문화유산’이라고 하면 흔히들 과거의 일이라고만 생각하며, 현재의 우리와는 크게 관련이 없다고 생각한다. 정말 그럴까? 역사와 문화유산은 그저 과거에만 머무르고 우리는 그 기억을 더듬는 것뿐일까? ‘달지기 야행 키트’는 이러한 의문점에서 출발했으며, 역사가 남긴 문화유산을 과거로만 남겨두는 것이 아닌 현재에도 향유 하길 바라는 취지를 담아 구성하였다.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오갔던 만큼 다채로운 양식의 건물과 기능이 있는 이곳 인천 개항장. 그중에서도 다섯 개 건물을 상징하는 달지기들이 건네는 선물을 통해, ‘옛날 사람’들의 흔적만 남은 과거의 개항장이 아닌 현대인들이 자신만의 방법으로 개항장의 문화유산을 향유 한다. 이를 통해 단순히 과거를 되짚는 것이 아니라, 역사와 흔적을 기반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방문객들 각각이 지닌 의미를 더하여 우리나라 최대 개항장이었던 인천 개항장을 다시 한번 세계인이 소통하는 미래 창구로 거듭나게 하고자 한다. 출품작의 또는 상품 아이디어의 제작 목적(목적성) 역사와 문화유산은 나이와 성별, 국적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하여 누구나, 모두가 향유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달지기 야행 키트’의 핵심이다. ‘달’이라는 소재를 활용한 친근한 이미지의 다섯 달지기 캐릭터로 구성된 해당 키트의 겉면에는 ‘달지기와 함께하는 야행’이라는 중심 슬로건이 부착된 초대장이 있다. 이는 개항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을 환대한다는 의미이다. 키트를 열어보면 카메라와 필름, 달지기 인형, 한국어/중국어/일본어/영어 등 총 네 개의 언어로 구성된 문화재 설명 카드, 달지기 캐릭터 일러스트가 새겨진 카메라 스트랩이 들어있다. 일회용 카메라와 필름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복고 감성을 여과 없이 체험할 수 있다. 한/중/일/영 네 개의 언어로 구성된 문화재 설명 카드는 외국인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에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개항장에 있는 다섯 개의 건물을 상징하는 옷을 입은 달지기 인형과 인형의 일러스트가 새겨진 카메라 스트랩은 어디서든 이곳 인천 개항장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인천 개항장으로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출품작 또는 상품 아이디어의 장점 또는 파급력, 기대효과(우수성) 친근한 이미지와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을 연상시키는 달 모양 캐릭터를 제작함으로써, 방문객들의 호응과 재방문율을 향상하며 충성고객층을 형성한다. 부산 북극곰 축제와 고양시 '고양고양'이 캐릭터를 홍보수단으로 삼은 사례에서 착안해,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트렌드에 맞춰 캐릭터를 주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킨다. 캐릭터가 중심인 관광상품이니만큼 '달지기 야행 키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상품개발 가능성을 보여준다. 그리고 캐릭터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대표 이미지를 형성하고, 이것을 매년 개최되는 야행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이 '달지기 문화 야행 키트' 에 포함된 일회용 필름 카메라를 보다 활용하는 방안으로, 개항 거리에 곳곳에 있는 사진관과 연계한다. 방문객들이 일회용 필름카메라로 찍은 것을 인근 사진관에 방문하여, 인화를 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야행에 온 방문객들 중 중장년세대에게는 '레트로' 의 추억을, MZ세대는 ‘뉴트로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며 전 세대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하나의 문화를 형성한다. 동시에 문화재의 역사를 사진으로 기억하자는 취지도 남긴다. 타 유사한 영상 또는 상품과의 차별성 및 독창성(창의성, 차별성) ‘밤’에 초점을 두고 진행되는 문화재 야행이라는 점에서는 공통적이지만, ‘문화재’와 ‘밤’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조합한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을 상징하는 대표 캐릭터가 있다는 점이 타 문화재 야행과 구별되는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캐릭터의 구성을 보면, 누구에게나 친숙한 소재인 ‘달’을 활용하여 문화재 야행의 정 체성을 다시 한번 확립한다. 이는 기존 목적인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을 널리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도 큰 이점으로 작용하지만, 나아가 하나의 브랜드를 확립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발전 가능성이 무궁하다. 더불어, ‘달지기 야행 키트’중 하나인 필름 카메라와 달지기 인형은 개항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단순히 현장에서의 감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거나 건물 등을 직접 찍어보고, 그러한 사진들을 인화하여 개인 소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광객들을 관람의 역할에 한정 짓지 않고 참여를 유도하며, 언제 어디서든 인천 개항장에서의 경험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기타 인천 개항장에서의 경험을 오프라인에서 그치는 것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구성하였다. 키트로 제공되는 달지기 인형을 개항장에 있는 건물 앞에 세워두고 함께 사진을 찍은 뒤, ‘#인천개항장달지기’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인스타그램 게시글로 올린다. 그중 하나의 게시글을 선정하여 소정의 증정품, 혹은 달지기 인형 다섯 개를 전부 제공하는 이벤트를 구성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관광객이 자발적으로 인천 개항장을 홍보하는 효과를 낳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새로운 관광객을 유입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첨부파일 :